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 기반과 퇴비화 가능
이 용어는 서로 다른 두 특성을 가리킵니다.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은 사탕수수, 옥수수, 식물성 기름 같은 재생 자원에서 탄소를 얻으며(바이오 PE, 바이오 PET 등), 화석 기반과 화학적으로 같고 생분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퇴비화 가능 플라스틱(PLA, PBAT, PHA, 전분 블렌드)은 EN 13432나 ASTM D6400에 따라 산업 퇴비화 조건에서 정해진 기간 내 분해되며 일부는 화석 기반입니다. 구매 시 바이오 기반 함량(ASTM D6866)과 퇴비화 인증(TÜV OK compost, BPI)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용어
재활용 함량 (PCR / PIR)
PCR(소비 후 재활용)은 소비자에게 도달한 뒤 폐기된 포장재와 제품에서, PIR(산업 후 재활용)은 생산 스크랩과 자투리에서 얻은 재활용 원료입니다.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브랜드 공약이 포장재의 최소 PCR 비율을 정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함량 주장은 GRS, RecyClass, EuCertPlast, ISCC PLUS(물질수지) 같은 인증으로 검증해야 하며, 식품 접촉용 rPET은 승인된 수퍼클린 공정도 필요합니다.
탄소발자국(제품 탄소발자국과 Scope 1·2·3) PCF
제품이 전 과정(보통 원료 채굴부터 공장 출하까지, “요람에서 공장 문까지”)에서 일으키는 온실가스 배출 총량으로 kg CO₂e로 나타내며 ISO 14067과 GHG 프로토콜에 따라 산정합니다. 기업 단위에서 Scope 1은 직접 배출, Scope 2는 구매 에너지, Scope 3은 공급망이며, 제조사 Scope 3의 대부분은 구매 원자재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CBAM, CSRD 공시, 브랜드 목표 때문에 구매자들이 원자재 공급사에 검증된 제품 탄소발자국(PCF)과 EPD를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