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및 무역 금융
무역신용보험
외상 판매로 생긴 매도인의 매출채권을 매수인의 파산이나 장기 연체(상업위험) 및 전쟁, 송금 금지 같은 정치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보험입니다. 보험사는 매수인별 신용한도를 정하고 손실 시 보통 채권의 85~95%를 보상합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Türk Eximbank 같은 수출신용기관과 Allianz Trade, Coface, Atradius 등이 제공합니다. 보험증권은 저렴한 은행 금융도 쉽게 해 줍니다.
관련 용어
사후송금 (오픈 어카운트) O/A
매도인이 물품과 서류를 매수인에게 직접 보내고 매수인은 만기(예: 30~90일)에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매수인에게 가장 유리하고 매도인에게 가장 위험하며, 매도인은 무역신용보험, 팩토링, 보증신용장으로 신용위험을 관리합니다. 오래되고 신뢰가 쌓인 관계와 EU 역내 거래 같은 시장에서 표준입니다.
인수인도조건 (D/A) D/A
화환추심의 기한부 형태로, 매수인은 기한부 환어음(예: 60일)을 인수하면 서류, 즉 물품을 받고 만기에 지급합니다. 매도인에게는 인수된 어음만 남고 물품 통제권을 잃으므로 위험은 사후송금에 가깝고, 보통 신용보험이나 어음에 대한 은행 보증(아발)과 함께 사용합니다.
국가위험과 송금위험
매수인이 지급 의사와 능력이 있더라도 외화 부족, 자본 통제, 제재, 전쟁, 모라토리엄 등 매수인 국가의 경제·정치적 사정으로 대금이 매도인에게 도달하지 못할 위험입니다. OECD 국가위험 등급과 국가 신용등급으로 측정합니다. 고위험 국가에 판매할 때는 확인신용장, 수출신용보험, 강세 통화 결제가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