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과부족 허용 (± %)
벌크 및 대량 계약에서 인도 수량이 계약 수량과 정해진 비율(보통 ±5% 또는 ±10%)만큼 차이 날 수 있음을 인정하는 조항입니다. 선택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즉 매도인(MOLSO) 또는 선주(MOLOO)를 명시합니다. 허용 범위 내 과부족은 보통 계약 가격으로 정산하며, 신용장에도 같은 허용치를 넣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UCP 600에 따라 벌크 화물은 ±5%만 허용됩니다.
관련 용어
매매계약서
국제 원자재 매매에서 당사자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는 핵심 문서입니다. 품목과 사양, 수량과 허용오차, 가격과 통화, 인코텀즈와 지정 장소, 선적 기간, 결제 방식, 품질·수량 결정(검사), 보험, 불가항력, 위반 시 구제, 준거법, 분쟁 해결을 포함해야 합니다. 당사국이 허용하면 명시적으로 배제하지 않는 한 국제물품매매협약(CISG)이 적용됩니다.
선하증권 (B/L) B/L
운송인이 물품을 수령하거나 선적했음을 증명하여 발행하는 해상운송의 핵심 서류입니다. 화물 수령증, 운송계약의 증거, 그리고 지시식으로 발행되면 권리증권이라는 세 가지 기능을 합니다. 원본을 제시하는 사람이 화물을 인도받을 수 있어 신용장과 추심 거래의 근간이 됩니다. “무고장 선적” 선하증권은 외관상 양호한 상태로 선적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흘수검정 (Draft Survey)
하역 전후 선박의 흘수를 6곳에서 읽고 해수 밀도, 밸러스트, 연료, 청수를 보정하여 선적 또는 양하된 벌크 화물 중량을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석탄, 광석, 곡물, 비료의 선하증권 수량은 보통 이렇게 정하며 정확도는 약 ±0.5%입니다. SGS, Intertek, Bureau Veritas 같은 독립 검정기관이 수행하면 양측의 신뢰가 높아집니다.